최근에 가보기 시작한 쇼낸.. 정염이라는 이자카야입니다.
상수역 근방이고 처음 찾아가는 사람에게는 그리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한번 가면 다시 가게되는 술집이지요..
목조로 되어 있는 외관과 간판입니다.
주종은 사케와 아사히맥주 소주 일반적인 이자카야에서 나올 수 있는 주종은 거의 있습니다.
일단 도쿠리를 한병..
보통 먹는 스시와는 좀 다른 덮밥식이구요..
초밥위에 회와 여러 고명을 올려놓고 퍼먹는 형식이더군요.. 맛은 좋습니다.
어딜가든 시키는 타코와사비입니다.
화려하게 꾸미지는 않았지만 와사비도 맛있구 낙지도 맛있고...만족스럽습니다.
다음은 왕새우튀김입니다.
일본식 튀김이라 무지 부드럽습니다.
주방장님 말로는 하루나 이틀에 한번 직접 수산시장에서 활어를 사다 잡는다고 하네요...
종류도 다채롭고 일단 맛있습니다.!!!
일단 밥을 덮어버리는 회의 사이즈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도미머리구이입니다.
보통 머리구이는 잘 안먹는데 한번 먹어봤네요.. 이것도 맛... 좋습니다! ㅎ
입가심으로 소바를 시켰구요..
마지막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생긴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아 아직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계속 모르고 있었으면 하지만.... ㅎㅎ
일단 포스트 합니다.